fs170406.dothome.co.kr
[기사] [인터뷰②] ‘올라운더’ 김우석 “데뷔 9년, 아쉬움도 후회도 없어요” (2023/12/26/매일경제)
(인터뷰①에 이어) ‘밤이 되었습니다’ 임대웅 감독은 김우석에 대해 “이 배우 아니면 캐릭터가 상상이 안 간다”며 “김우석이 갖고 있는 우수에 찬 느낌도 있고 귀여운 느낌도 있어서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있는 저런 반장이 좋을 것 같았다”고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.그렇다면 준희 캐릭터와 실제 싱크로율은 어떨까. 김우석은 “반장 준희와 사람 김우석은 조금 멀리 떨…
티오피미디어